큰애가 23개월인데 비슷한(19-23개월) 또래엄마들이 나중에 아이들이 영어를 접하게 되더라도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들이 공부를 하고 있어요. 다른 집단에서는 벌써 일년이 됐는데 그 엄마는 영어가 꽤 많이 늘었더라구요. 지금은 초기단계란 Hello Baby HI Mom이란 책으로 단순히 외우고 가끔 재미로 아이에게 말해주는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다들 아이들이 둘씩이다 보니 진도는 그리 빨리 나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일단 천천히 꾸준히 하자라고 서로들 약속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밖에 못모이고 있어요. 또 제생각에 다들 집에서 애들과 있으면서 짬나는 시간이 되더라도 공부보다는 청소할거리가 눈에 보여서 공부가 잘 안되니 일주일에 두번씩 모여서 애들은 애들끼리 놀고 봐주면서 사전, 책 펴놓고 모르는거 있음 물어보구 잼있게 공부를 하는게 어떠냐구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혹 이런 모임 갖고 계신맘 있음 조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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