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토리하우스가 분당에 있을때 2만원을 내고 회원가입을 했었는데요.. 사정상 한동안 이용을 못하다 이제 다시 이 서점을 이용하려고 찾아보니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겁니다. 알고보니 일산으로 이사를 갔다는구만요. 또 다른 영어서점인 J서점은 분당에서 이사를 가면서 유료로 회원가입했던 사람들에게 회비를 돌려주었습니다. 이용할 수 없게 되었으니 회원들 입장에선 돌려 받는게 당연하죠. 그래서 저두 스토리하우스에 항의를 했는데 그곳입장은 J서점과 달랐습니다. 처음부터 꼭 회비를 돌려받을 생각으로 전화를 한 건 아니었지만 어떻게 감히 회비 돌려받을 생각을 하냐는 투의 말투는 무척 많이 불쾌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일산으로 와서 이용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데 분당살면서 책 한두권 사 보려구 일산까지 간다는게 가능한 이야깁니까? 회원가입제도가 1년이나 2년으로 정해져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짜피 온라인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회비도 없고 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사람들에게만 회비를 받은건데 최소한의 사과나 위로(?)의 말은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저처럼 괜히 회원가입을 했다가 몇번 이용하지도 못하고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지 않길 바랍니다. 그 차장이란 사람 말이 곧 광주로 또 이사를 간다고 하니 괜히 일산사시는 분들도 오프라인으로 책 몇권 사보자고 섣불리 회원가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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