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게니입니다. 우선 공부하기 늦은 나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아이 키우고 나서 늦게 공부 시작한 사람 중에 하나고 누구보다도 큰 포부를 가지고 아직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미 꺾어진 70을 넘긴 나이 입니다만... 누구는 저보고 그러더군요. '넌 한 300살 까지 살 모양이지?') 때때로 마음이 조급해 지기도 하고 한탄을 내뱉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희망을 갖고 살고 있지요. 용기있는 결정 내리셨다고 생각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이 나이에 무슨 공부...' 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거 알기에. 저도 mylife 님의 답글에 어느 정도 동의 합니다. 제 생각에도 비 전공자에 경험 없고 영어실력 자체가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면 국내의 영어지도사 과정만으론 성공적인 커리어로 승화시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일단 쏟아져 나오는 새 영어지도자 자격증 소지자의 숫자만 봐도 전 어떨 땐 무섭기까지 하니까요. 그러나, 가능성이 없지는 않죠. 경험도 없고 영어전공자도 아니며 영어실력이 빼어나지 않아도 국내에서 영어교육업계에 당당히 자리잡는 경우 많이 보아왔습니다. 모두 진취적인 사고를 하고 이상이 높은 사람들이죠. 결국 자신이 정해놓은 울타리 크기만큼 사람은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쉽게 하는 말이지만 진실이기도 합니다. 게시판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바바빠빠님의 글입니다. > 아이둘을 둔 32세엄마입니다.5세,3세인데 우리아이들한테도 도움이되면서 나중에 홈스쿨이나 취업을 해볼생각으로 내년에 근처대학에서 영어지도사과정을 수료해 자격증에 도전해볼 생각인데 어떤가 싶어서요.혹시 그런과정을 거쳐 지금 운영이나 취업하신분이 있으시면 정보 좀 주세요.과연 자격증을 취득한후엔 제가 원하는 길로 갈수는 있는건지...목표를 세우더라도 정확한 고지는 알고가야하지 않을까요.늦게 공부시작한다고 비웃지마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