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을 땐 안 읽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한동안 안 읽어 주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하지만, 놀고 싶어서 안 읽는 거라면 놀이식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림이나 책을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게 해 보세요. 옛날엔 책이 혹여나 찢어질까, 뭐가 뭍지 않을까 애지중지 했었죠? 요즘엔 책을 가지고 노는 방법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림은 그림 카드를 보여 주면서 노는 거고 이야기 책은(어리므로 두 세 장의 짧은 이야기 책. 이야기 책은 앞뒤 내용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동화 말고 뭐가 있었는데 ...그래서...갑자기...어떻게 되었습니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생활동화는 생활 습관을 좋게 들여 주는 거지만 생활 하면서 충분히 가르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또한 사물 그림도 생활에서 충분히 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9개월이면 이솝 이야기나 창작 동화 두꺼운 책 작은 걸로 나온 거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칼로 잘라서 사진 넣는 작은 file에 넣어 두세요. clear file 중엔 사진을 넣는 가운데 막이가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 동화책은 앞뒤가 같이 나와 있으므로 막이가 없는 것으로 해서 그대로 순서대로 끼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곤충, 바다생물, 새, 태양계 등이 있는 브로마이드를 하나하나 오려서 찍찍이를 붙여 두고 벽에 융 하나를 붙여 두면 좋은 놀이감이 됩니다. 아울러 공부도 되죠. 엄마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죠. 저는 그림을 많이 보여 줘야 한다는 주의라... 아이가 누워 있을 때도 그림 카드를 보여 줬습니다. 물론 날마다는 못하지만... 아이가 노는 것을 좋아하더라도 공부를 놀이식으로 해 주면 공부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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