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범맘님,, 아기가 10개월이면 울 둘째, 민지랑 같은 개월수이네요. 반갑습니다. *^^* 제 생각엔요, 브라운베어,, 이책을 10개월 아기가 완전히 습득을 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울딸, 큰애가 지금 35개월이거든요. 아마두 여태까지 그 넘이 브라운 베어를 천번은 보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데,, 다른 아가들 같은면 외우고도 남고,, 심지어 글자까정 읽을 텐데,, 아니 이넘은 먼 배짱인지,, 노래를 부를때도 편곡을 해서 부릅니다.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hear? I see a polar bear looking at me,, 거의 코미디 수준아닙니까? hear 가 아니라,, see여야 하는데 말이지요. 또,,polar bear는 왜 나온답니까? 저는 정말로 그래서 이넘의 브라운베어가 먼 문제가 있는건지,, 천번을 해줫으면,, (물론 3년에 걸쳐서 햇으니까요,, 하루에 한두번정도만 불러줫두 3년이면 천번이 됩니다. 대단하지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고, 식당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는데 브라운베어 3년이면 적어도 줄줄 읽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말도 안되는 편곡이나 하고 잇느니 얼마나 웃깁니까? 정말 왠수입니다. ㅜ.ㅜ 제가 느낀건데요, 많이 해준 책이라고 해서 똑같이 따라하지는 않더라구요. 변명인가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이제 10개월이면요, 다양한 책을 접해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긴 동화는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도 아이가 집중을 안합니다. 그러니 아이의 호기심을 만땅,, 충족시키는 플랩북이 좋습니다. 아니면,, 아이의 수준에 맞는 아주 짭고 재미있는 동화가 좋지요. 우리 10개월짜리 민지는요,,요즘 이런책을 봅니다. 1. 내셔널 지오그래픽 입체북,, 지난번 공구때 구입한건데요. 이넘이 얼마전까진 책이란 먹기위해 존재한다고 믿고잇엇는데요. 요즘은 읽기위한 걸 알더라구요. 읽어주면 가만히 잘 듣습니다. 2. 메이지 시리즈,, 아주 이책만 보면 소리지르고 책을 펼칠라고 난리납니다. 울 큰애두 어릴적 기억이 나는지 자기거라구 뺏어가는데요, 울 둘째,, 그러면 애처로운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면서,,이렇게 말하죠,, ' 뺏어죠.' 어쩝니까,, 큰애를 살살 구슬려서 뺏어야죠.. ^^;; 3. 사이언스 스토리북,, 이건 울 큰애가 18개월 됫을때 구입한건데요. 둘째가 이걸 좋아하더군요. 선명한 사진에 간단한 문장이 좋은가 봅니다. 이책의 명성은 두말할 필요도 업지요. 4.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역쉬, 에릭칼이 쓴거지요? 브라운 베어와 쌍벽을 이루는 히로인이지요. 5. I'm a little caterpillar 이건 작은 푸펫인형이 달린 작은 책인데요. 책 읽다보면, 그 푸펫인형을 울 민지가 물어대는 통에,, ^^;; 제 손가락이 아픕니다. 그리고 어찌나 맛나게 먹었는지,, 아주 끝이 너덜합니다. 6. Go away Big green monster 이책두 두말하면 잔소리죠,, ㅎㅎㅎㅎ 아이들의 호기심 만땅 자극,, 넘 잼있는 책이지요. 7. I wish I were a dog Lydia Monks 가 지은이인듯,, ㅎㅎㅎ 이건 고양이가 개가 되고 싶다니까 여자아이가 고양이의 장점을 얘기해주는 아주 잼나는 책이지요. 그림두 단순, 선명하고요, 여러가지 표현도 배울수 있지요. 몇가지를 소개해 드렷는데요. 아기가 놀때나 잠자려고 할때, 엄마의 음성으로 긴 동화를 그냥 읽어주는 것도 아주 효과과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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