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inderNews는,
일주일 단위로 학교에서 수업한 내용과,수업할 내용을 가정으로 보내는 한장짜리의 알림장.
무엇을 했는지,무엇을 배울것인지도 중요하지만...
이 한장짜리 종이가 남달리 기다려지는 이유는,
종이에 그려져오는 아이들의 그림때문이다.
=Our Talented Artists=
라고 적힌 글귀 아래에 매주 두명의 그림이 올려진다.
처음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선생님이 복사를 잘못했나...그렇게 생각했다.
거의 무엇인지 알수없는 추상화가 그려져있고,
아이들이 쓴 이름도 사실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모를 정도의...
Salmaan이란 아이는 이름을..S a l m a n으로,
Hussein이란 아이는 H s s s u y로,
Rlchard라는 아이는 RK HA로,
작년,4살때반에서 자라는 구여운 아이들은 이러했다..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비행기라고 그렸는데...꼭 복어같고,
햇님을 그렸는데...물에 비친 퉁퉁부은 달처럼,
가족을 아주 상세히 그렸고...손가락이 다섯.
집에서 키우는 동물친구까지..
옆으로 누운 나무를 그린 아이.
자기를 새까맣게 색칠한 아이까지...
이러하니,,아영이가 뭘 그려올까?..하고 기다리는 저...목이 쭉쭉~~^^

아영이가 2001년 6월에 그린...첫 작품입니다.
무슨 그림인지..아시겠어요?
엄마인 저도 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림이 끝나면,
Home and school Learning Link라고,
지난주의 특별활동에 대한 뒷 이야기와,행사내용을 알리는 짧은 글이 올려져있고,
그 아래로 이주의 학습 내용(OurTheme)과 읽을 책(Stories),부를 노래(Songs)의내용이 적혀있다.
그리고,가끔은 집에서 아이들이랑 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놀이 내용들을 실어줍니다.
벌써 여러장의 종이가 메모판에 꽂혀있지만,
아영이의 그림을 받으려면,
제 목은 더 높이 올라가야합니다.
모두가 예술가인 아영이네 유치원의 5살 아이들~~

2001년 11월에 그린 그림입니다.
토이 스토리2에 빠져있더니..우디라네요.
우디 그리고 소..좀 이상하죠..ㅎㅎ
아영이는 아직도 동물을 무지 좋아해요.
저는 아마...다음엔 얼룩말,기린...을 그려오지..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수업 시간에 눈사람을 그리는 종이위에 공룡을 그려오는 아이가 제딸이라서...글쎄요..??
뭔지 모르지만...엄마인 제 가슴을 흥분 시키는것만은 사실이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