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ie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요 며칠 아이방을 정리중에요. > 그래서 쑥쑥에 들어와도 읽어보기만하고 영~ > 직장맘들은 정말 한가지라도 일이 벌리면 꼼짝못할수밖에 없네요. > 손바닥만한 유아용 보드북이 꽤 많거든요. > 책꽂이에 꽂았을때 제목이 써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 있지만 그보다는 제목이 안보이는 게 훨씬 더 많네요. > 동화책 크기도 왜이리 천차만별인지....큰거야 큰대로 꽂아두지만, > 작은 그 영어동화책들을 다른 맘들은 어떻게 보관하세요? > 전 그냥 책꽂이 꽂혀있는 비디오들 앞에 일렬로 쭈욱 늘어놓았는데 > 아이가 제목이 쉽게 안보여 그런지 다른 책들 보다는 잘 손이 안 > 가는 것같고요, 막상 제가 빼서 표지를 보여주면 좋아라하고 > 죄다 꺼내놓는통에 도미노처럼 죄다 쓰러지고요. >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다행히 남편이 참아주고는 있지만 자꾸 무슨 수를 내라고 채근하네요. > 작년에 아이가 단어에 관심을 보이길래 킴엔에서 포켓차트를 하나 샀어요. 그걸로 단어랑 문장읽기를 하면서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런투리드를 하는데 무척 용이하게 쓰이더라구요. 그때 발견한게 런투리드 책이 포켓차트에 꼭 맞게 꽂아진다는거 였어요. 얇고 작아서 책꽂이에 꽂았을땐 찾지도 못하겠더니 (저는 런투리드 무료세미나때 한권씩만 사서 몇권되지않거든요) 그렇게 조로록 꽂아두니 여덟권이 다 들어가고 여분으로 몇권쯤 더 꽂을수 있겠더라구요. 단어카드를 꽂는것보다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났어요. 항상 벽에 붙어있으니, 보이면 아이가 읽어대고 제자리에 갖다가 꽂는 습관도 들고 어쨋든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쓸수있어요. 요즘은 앞수 다음수 연습하는데 1에서 10까지 층층이 숫자카드를 끼우고는 하나많으면 작으면 하는 수놀이연습도 재미잇어 합니다. 가격이 15000원정도 엿던것 같은데 도움이 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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