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며칠 아이방을 정리중에요. 그래서 쑥쑥에 들어와도 읽어보기만하고 영~ 직장맘들은 정말 한가지라도 일이 벌리면 꼼짝못할수밖에 없네요. 손바닥만한 유아용 보드북이 꽤 많거든요. 책꽂이에 꽂았을때 제목이 써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제목이 안보이는 게 훨씬 더 많네요. 동화책 크기도 왜이리 천차만별인지....큰거야 큰대로 꽂아두지만, 작은 그 영어동화책들을 다른 맘들은 어떻게 보관하세요? 전 그냥 책꽂이 꽂혀있는 비디오들 앞에 일렬로 쭈욱 늘어놓았는데 아이가 제목이 쉽게 안보여 그런지 다른 책들 보다는 잘 손이 안 가는 것같고요, 막상 제가 빼서 표지를 보여주면 좋아라하고 죄다 꺼내놓는통에 도미노처럼 죄다 쓰러지고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다행히 남편이 참아주고는 있지만 자꾸 무슨 수를 내라고 채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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