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으니 갑자기 온몸의 힘이 쭉 빠지는 느낌입니다. 꼭 제 맘속을 들킨듯이... 가슴이 답답합니다.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있는 엄마로서 오늘 밤은 쉽게 잠을 못이룰 것 같습니다. 푸른하늘님의 글입니다. > 너무나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글이군요.... 아이가 이제 4살.. > 그글을 읽고 난 무슨 생각으로 무슨 욕심(?)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려고 법석을 떠는가 자문했습니다....... > 무엇때문에 그저 다른 아이에게 뒤질까봐... 혹은 아이가 너무 커버리면 영어를 학습으로 생각하게 되서 거부할까봐.... 문득... 아이가 영어를 공부하는걸 어떻게 생각할까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는 것 알았습니다. 모두다.. 엄마의 기대치가 정해놓은... 목표일 뿐... > 너무나 자연스럽고 너무나 어른스러운 아이들의 꿈....... > 어쩌면 우리들은 우리의 극성스러움 속에 아이들의 꿈을 여지없이 짓밟고 있는 건 아닌지 오늘은 그 글을 읽고 한참동안 생각해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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