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보니 마음이 좀 급했었던것같아요. 고맙습니다 하바별시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아마 첫 애이신가봐요. > 큰 애 키울 때 조금 늦다 싶으면 걱정이 되고, 남의 얘기에 귀가 솔깃해지기도 하는데요. > 말귀를 다 알아듣고 단지 말이 늦는 거라면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 언니가 애를 봐주면 낮에는 주로 우리말을 접하고, 엄마랑 있는 시간에만 영어를 조금씩 접하는가보죠? > 간혹 말도 안 트인 애한테 이중 언어를 접해줄때의 부작용같은 걸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아이들은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각기 다른 언어로 흡수해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거든요. > > 단,아직 어리니 비디오 보는 시간은 좀 줄여주세요. 너무 시각적인 자극보다는 테잎이나 엄마 목소리를 통해 동화 등을 들려주는게 더 좋아요. > 그리고 비디오를 볼 때는 엄마가 같이 앉아서 내용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끊임없이 말을 걸어주면 반응을 이끌어내도록 해보세요. > 아이 스스로 말을 할 때가 반드시 옵니다. > > 참고로 'Leo, the late bloomer'는 책도 늦된아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거든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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