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그 유명하신 송이할머님께서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제가 황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애들 크는거 금방이죠,,정말. 경환이도 낳느라 고생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 넘었다니.. 세월이 무척 빨라여... 경환이 키우기도 벅찬데 벌써 둘째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경환이 어제 기느라 용썼는지 지금쯤이면 뒤척일 녀석인데 완전 쭉 뻗어 자고 있네여.. 송이할머님,, 저 할머님 쓰신 글들 보며 많이 반성하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늘,,,뭔가 배우려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좋거든요. 저도 나중에 할머니란 타이틀을 갖게 되는 때... 송이할머님처럼 멋진 나태하지 않은 할머님이 될거예요. 즐거운 아침인데 또 비가 내리네여.. 봄비 찬기운에 건강 조심하세여.... 송이granma님의 글입니다. > 축하 드립니다. > 은송이가 처음 기었을 때가 생각 나네요... > 엄청 기쁘죠? > 송이는 발육이 빨라서 3개월이 되어서 두집더니 > 일 주일 간격으로 벼슬을 한가지씩 하더니 > 7개월이 지나고 8개월 되던 달에는 걸었으니....ㅎㅎ > 매 주 마다 깜짝 놀라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던 일이 생각이 나내요. > 그런데 벌써 40개월.... > 요즈음 영어로 물으면 대답을 잘 한답니다. > 어디가니? > 오늘 날씨는 어떠니? > 뭐 하고 있니? > 세수 하고 손 씻으라. > 어것(저것) 봐라. > 어디 있니? > 이것은 내것이야. > 등등~~~~ > 영어로 물으면 저 혼자 제법 답을 한답니다. > > > 꼬마님의 글입니다. > > 이 기쁨을 함께 하고자 유아영어와 전혀 상관없는 글을 올리네여.. > > 오늘은 왜이리 기쁜 일이 많은지... > > 비 오는 날 무쟈게 싫어하는데 오늘만큼은 상쾌한 맘이 드네여.. > > > > 신랑, 경환이 모두 자고 저 혼자 기쁨에 들떠 > > 육아일기도 쓰고 쑥쑥에 글도 올립니다. > > > > 경환이가 발전하는 만큼 이 엄마도 따라가야 할텐데. > > > > 여전히 안돌아가는 머리 싸매고 외우느라 > > 하루가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겠네요. > > 이제 쑥쑥에 할애했던 낮시간도 조금씩 줄여가려구요. > > > > 글을 쓰고 과연 누가 답글을 올렸을까,, > > 몇명이나 내가 쓴 글을 읽었을까,,궁금해서 자리를 못떠나고 > > 빙빙 돌고 있었거든요.. > > > > 내일부터 그러지 않기로 했답니다. > > 한번 한다면 해야죠,,,칼을 뽑았으면 두부를 썬다나 무를 썬다나,,ㅋㅋ > > 암튼 기분 좋은 저녁이네요. > > > > 글고 팡팡영어동요 들어보셨어요? > > 짧은 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외우기 딱 좋아요. > > 저와 같은 초보맘님들이 듣기에 간단하고 좋을 것 같네요. > >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무료로 음악 올려놓는 싸이트 많잖아요. > > 전 벅스에서 음악 많이 듣는데.. > > http://login.bugsmusic.co.kr/home_guest.htm 여기 그외라고 써있는 곳 > > 클릭하시면여 동요, 국악등 나와요.. > > 동요 클릭하시면 들을만 하답니다. 함 들어보세여... > > > > > > > > 빗소리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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