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하면 들르는 곳이면서도 글은 처음 올리네요. 우리 딸이 지금 6살인데요. 24개월 무렵부터 영어소모임을 1년정도 하고 둘째 낳느라 좀쉬고 지금 런투리드를 10개월째 키다리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영어 모임 할땐 넘 좋아 했어요. 한글책도 영어로 읽어달라 하고 영어로 말하자면서 말도안되는 꼬부랑 말을 하곤 했지요. AFKN도 잘보곤 했어요. 그런데 둘째 때문에 제가 손을 논채로 런투리드만 했었는데 점점 재미없어하네요. 어느순간 관심사가 없어지더니 지금은 하기 싫다고 하구요. 제가 영어동화를 읽어주려고도 싫다고 하고 한국말로 읽으라고 화를내며 간단한 생활영어도 제가 하면 신경질내며 하지 마라고 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일단을 런투리드를 그만둘까 생각하는데 그다음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영어소모임을 다시 하자니 마땅한 모임도 없고 홈스쿨을 하자니 그것도 아닌거 같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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