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the builder 정말 반가운 말이네요. 울 아들 28개월인데 넘 좋아하는 비디오 거든요. 오늘도 비그치고 외출하다 길가에 중장비 차들이 죽 늘어선걸 보고선 밥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묻더라구요. 울 아들도 첨엔 별로 시큰둥하더니 어느땐가 부터 좋아하더군요. 전 강추!!
저도 이번에 미국출장가는 남편에게 사오라고 했었죠. 쑥쑥에 게시글 올렸는데 답변이 없더라구요. 아직 쑥쑥맘들에게는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토마스비디오는요. 자동차나 기차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좋습니다. 울 아들이 39개월인데 잘 보고 있구요. 그 밑에 27개월된 딸내미는 까이유만큼 좋아하지는 않아요. 안보는 결정적인 이유는 어떤 장면에 기중기가 넘어지는 모습이 나오는 걸 보고 무섭데요. 저희 딸이 겁이 아주 많거든요. 그리고 대사가 까기유보다 많은 편이에요. 나레이션 기법을 사용해서 성우가 스토리 쭉 이야기하면서 등장인물들이 한두 마디씩 대사를 해 나갑니다. 따라서 대사가 까이유보다는 좀 어렵지 않을까싶네요. 하지만 남자아기라면 사두면 잘 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