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8개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갖다오면 (2시 20분)서 부터 대략 6시 까지 봐왔었고요, 이번에 드래곤테일즈랑 티모시를 사주었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좋아하길래 규칙( 저녁6시)을 깨고 더 많이 .. 보여줫어요. 이번주 내내... 목에 염증나고 아팠거든요. 어제는 저녁 9시 까지 보고 있길래, 그만보자 꺼야겠다. 등등 협박,회유을 했습니다. 아들이 넘 화나서인지 "혼자나가 살면서 비디오 보겠다고..." "엄마 죽어도 자기는 비디오만 보겠다고.., 칼로 엄마를 잘르겠다고..." "축구도 싫고 비디오만 본다고.." 순간 아니 지금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폭력적인 비디오는없고, 메이지 블루 바니등등 일반적인 영어비디오 밖에 없는데... 저녁 6시 이후에는 나가서 축구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운동도 많이 했었는데... 너무 많이 비디오를 보여줘서 이런가.. 요즘들어 비디오를 혼자 많이 봐서 그런가... 우리신랑 비디오 치워버리라고 합니다.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중심을 못잡겠읍니다. 어릴때부터 비디오를 봐오긴 했지만 혼자 보여주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가끔씩은 혼자 보기도했지만... 어제저녁 아들한테 토요일,일요일 중 하루를 비디오 보진 않는날로 정하자, 어떤날로 할까 물어보니 일요일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울 아들 , 아침 6시에 일어났어요. 티모시 본다고 하더라구요. 평상시 8시 넘어야 일어나는 녀석인데... 아빠 출근하고 7시 부터 보여줬어요. 지금은 언니가 병원데리고 갔어요. 티모시가 너무 재미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정말 비디오 증후군인가... 이제까지 이런적 없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경험맘들 계시면 답좀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