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정말 웃음이 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아마 제가 귀엽고 애처로워서 웃음이 나실것 같군요. 저희 큰 아이는 초등2학년인데 윤선생영어교실로 아주 많은 효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전에 제가 직접 가르칠 때 1~2년 걸리던 것을 윤선생에선 우리아이가 2~3개월만에 마스터 하더군요 확실히 집에서 부모의 의지만으로 가르치는 것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늦둥이 이제 13개월된 녀석인데 다른 선구자 맘들처럼 이녀석은 애기 때 부터 영어로 대화해보자 하구 열심히 노력은 했지마는 제가 워낙 아는 영어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뜻대로 안되는것이 바로 영어로 대화하기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책에서 보니 처음엔 아는 단어로 몇개로 시작해서 다음엔 아주 간단한 문장으로 발전해 가면 된다는 첨부터 잘하려는 욕심 내지말라는 가르침에 용기를 얻어 실천을 했습니다. 우선 아이가 예쁜 짓이나 착한일을 하면 박수 쳐 주면서 "clap" 이라고 외쳤어요. 그 다음 부터 언제곤 박수를 칠 땐 "clap" 이라고 했죠. 그리고 다음엔 우리아이가 이불을 뒤집어 쓰거나 문뒤로 숨으면 "where is 준호 ?" "준호 where are you?" 라고 했습니다. 이 두가지는 입에 배도록 항상 말해주었죠. 그런데 며칠전 아이가 이제는 그런 말 들을 알아듣는지 궁금해 아무 동작 없이 "clap" 이라고 외쳤더니 글쎄 신기하게도 박수를 치는거에요. 아.....그 기쁨 게다가 "where is 준호"도 잘 알아 듣습니다. 영어 잘 하시는 맘들이 보시면 코웃음 치실지 모르지만 저는 정말 새로운 용기가 절로 생겨나구 앞으로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오늘은 다른 쉬운 문장 뭐가 있을까 책도 뒤져봤습니다. 초보맘님들 용기내시구 저와같은 기쁨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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