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돌도 안된 아기가 유심히 무언가를 들여다보니 예쁘고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계속 보여줬어요.. 지금은 16개월 들어섰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혹은 제가 좀 무관심하다싶으면.. 치치 , 치치 해요.. 토마스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평균3번정도는 보는 것같아요.. 토마스 말에요.. 좀 무섭잖아요.. 아기들이 보기에 기차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무서워 하면서도 계속 찾아요..첨에는 위씽 기차여행을 무지좋아하더니 요즘에 그거 틀어주면 자꾸 비디오 앞에가서 치치, 치치, 제손을 잡아끌면서 틀어달라고 하네요.. 앞으로 이대로도 괜찮을지 걱정이되네요.. 그리고 아기가 좀 난폭하다고 해야할까.. 맘에 안들면 던지고 소리지르고.. 아!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돌전까지 무지하게 순한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넘 공격적이지 않은가 싶어요.. 한때의 행동인지 성격이 그런지 모르겠어요.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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