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5살과 3살(1월생으로 30개월 되어갑니다.)인데요 그동안은 제가 자신이 없어서... 그리고 5살이후로(한글을 어느정도 뗀이후가 좋을듯해서요)미루어 왔던지라 손을 놓고 있었는데 큰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영어를 조금씩 배우는데 굉장히 재밌어 하고 관심이 많은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두 생활영어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헬로우 베이비와 같이 문법공부를 같이 했더니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그러면서 생활영어를 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큰아이는 눈치코치로 엄마말을 알아듣는것이 본인도 즐거운듯 재밌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둘째인데요 아이가 얼마전부터 전화가 오면 몇마디 하지도 않고 그냥 끊어버립니다. 말이 좀 빠른편이고 똘똘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아이였는데 그러기를 반복하다보니 저두 슬그머니 걱정이 되던차에 남편마저도 혹시 애가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냐며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는군요 오늘 별별 생각을 다해봤어요 조금더 뒤로 미루어볼까 저혼자 열심히 갈고 닦았다가 큰아이 7살 둘째 5살이 될때 그때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 큰아이한테만 영어로 쓰고 둘째는 우리말로 할까 혹 제가 쓰는 잘못된 발음이나(이건 나중에 아이 스스로 교정한다고는 하지만) 잘못된 문법(특히 관사-무지 헷갈려서 아이가 잘못 배울거 같습니다.)으로 더 혼동을 주는건 아닐까 ... 기왕 시작한다면 완벽한 이중언어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은데 엄마의 낮은 실력으로 가능하기나 한걸까 아이를 성공적으로 잘 키우신 여기 계신 맘님들의 실력과 저는 정말 비교도 안됩니다. 전 진짜로 진짜로 영어 공부 안 했거든요(그땐 왜 그랬을까..^^) 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안했습니다요 여러분들... 특히 영어실력 영 아니신분들 중에서(정말 저 같으신 분들..^^) 성공하신 사례가 있으면 부탁이니 말씀좀 해주세요 (히플러님은 ? 이분은 저와 비교하면 상당한 실력을 갖춘 분이시죠.. ㅋㅋ) 영 아니신분들의 사례가 필요합니다. 용기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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