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울 지은이 울면서도 영어로 쫑알 댑니다... 이제 잠꼬대만 영어로 하면... 울 지은이 영어는 떼는 건데..ㅎㅎㅎ 울 지은이 이제 29개월인데요.. 어려서 부터 영어환경을 만들어줄려고 노력해서인지.. 지은이는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이 전혀없답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말을 헷갈려하는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그래서 지은이가 넘 이쁘고 기특하답니다. ^^ 울면서도 영어로가 무슨 말이냐면요?? 나가서 저녁을 먹었는데... 저녁을 먹고 가게에서 나오면서... 울 지은이 신나게 뛰다가 신발이 벗겨져서 넘어졌어요. 막 울면서도.. " Oh, no ! my shoes ! my shoes!" 를 외치는거예요.. 그걸 보고 있으려니 얼마나 웃긴지... 아픈건 상관없고...오로지 신발 벗겨진거에만 관심이 가나봐요.... 어떻게 그런 순간에도 영어가 튀어나오는지.... 정말 신기하답니다.. 울 지은이 하루종일 쫑알쫑알...아니쥐...불라불라..영어로 떠들어대고 다니는데.. 울 지은이가 영어로 맘껏 대화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 할것같은데..... 그게 잘 안되서 걱정임당.....ㅠㅠ;; 이제 슬슬 동화책을 읽혀서 좀더 고급스런 문장을 익히게 하고 싶은데.. 지은이 나이에 맞는 동화책 대부분에 있는 내용은 벌써 다알고 있으니.. 무슨 책을 사줘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수준을 높이면 글씨만 많은 책이 되구... 에구.... 맘님들!!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대화가 될수있는 영어를 하고 싶은데... 여기는 지은이 나이때 갈만한 영어학원도 없는 형편이라... 좋은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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