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송이 할머님이 올리신 걸 보고 저도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싸이언스..구입은 2년전쯤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련했는데 지금까지 테잎은 구석에 처박아두고 책은 책꽂이에 얌전히 ... 한 달후에 있을 이사때문에 짐을 좀 줄여보고자 요즘 조금씩 정리하고 있거든요. 오늘은 재활용도 잇는 날이라 아침부터 책상정리와 책정리하면서 했는데.. 전 송이 할머님처럼 색깔 테잎대신 아이가 쓰던 색종이를 오리고 그 위에 셀로판 테잎을 붙여서 색구별했어요. 5권씩 했는데..맞나요 할머님? ^^ 아이랑 같이 하니까 더 좋더란구요. 이제부터라도 한글 가이드보면서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요즘 다시금 쑥쑥오면서 의욕은 넘치는데 아는게 없어서 걱정이예요, 온 종일 아이랑 있다보니 오히려 시간도 없는거 같고... 오늘 책정리하다 생각난건데요. 싸이언스와 런투리드..한 2년전만해도 불꽃튀게 엄마들 입에서 오르내렸는데.. 요즘은 유아게시판이든 초등게시판이든 런투리드 얘기가 많네요. 2년전 구입당시만해도 영어서점 아저씨가 런투리드는 연령이 어린 아이들..싸이언스는 조금 윗단계라고 하셔서 ..또 아이가 워낙 자연관찰류에 관심이 많아라해서 구입했었는데... 두 가지의 책은 다루는 분야도 다른데다가 런투리드는 거의 리딩북으로 활용되고 잇는거 같은데.. 저 또 고민됩니다. 과연 런투리드를 또 구입해야 할것인지..리딩북으로 활용하기위해... 코스별로 체계적으로 시키고 싶으셔서들 구입하시는거 같긴한데.. 꼭 고전과도 같은 런투리드를 구입해야하는건지.. 아님 지금까지처럼 그냥 영어 그림책으로 리딩을 시켜도 되는건지.. 저희 아인 아직 리딩은 되지 않지만 요즘 제가 영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자 아이도 문자에 관심을 갖긴하네요. 선생님과 저와 조금씩 파닉스 시키면서 싸이언스부터 활용하고 다른 영어그림책들로 시켜도 무난하겠죠? 어때요 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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