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꼭 그렇게 해줘야겠어요... 사실 아직은 애가 없는데요... 제가 신랑보고 항상 말하거든요... '오빠, 우리 애기 나오면 나중에 도망가지 말고 성교육 차원에서 셋이 같이 박박 씼자, 알았지? 그런데 울신랑 별 미x소리 한다고 그럴줄 알았는데 이외로.. '당근이지' 그러네요.. 하하.. 다행인가.. 암튼 모르겠지만.. 정말 저도 애들이 뭘 알겠습니까만은 본인들의 소중한곳을 아무데서나 긁고 터치하고 심지어 자위행위(?)까지 하는걸 보면 민망하기 그지 없더군요... 진짜 마음처럼 잘 가르칠수 있을까요? 연습해야쥐.. 소중한곳이야... 만지면 주거~!(전지현버전) 에구... 아니. 진지하게.. ^^ chrstn님의 글입니다. > 아이들 성교육은 어릴적부터 그리고 남아일수록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기에 돌 때부터 나름대로 성에 대해 그리고 성기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려고 한답니다. (전 구성애 아줌마 팬이라 아줌마 말을 잘 들을려고 해요.) > > 그래서 기저귀를 갈 때 아들놈에게 들려주는 말이 있어요. > "이건 음경이라고 하는데 아주 소중한 곳이야." (소중한 곳이라고 말할 땐 손으로 지그시 살짝 누르면서 소중한 것을 다루듯이 강조를 합니다.) > "음경은 나중에 아빠처럼 커서 아기씨를 만들 곳이니까 함부로 만져서도 안되고, 함부로 보여줘서도 안돼." > "이건 아주 소중한 곳이야." > > 그 이후로는 기저귀 갈 때 자신의 고추를 만지곤 하던 버릇이 없어지더군요. > > 그런데 오늘 아들놈한테 물어봤지요. > "음경은 어디 있어?" > 그랬더니 요녀석 "안경"을 묻는 줄 알고, 눈을 깜빡 깜빡 하며 아빠 안경을 가리키네요. 그래서 > "소중한 곳이 어디야?" 했더니 자기 기저귀로 가린 부분을 가리킵니다. > > 소중한 곳...제대로 알고 있죠? 킥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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