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의 글을 읽고나니 정말 맘이 착잡해지고 그렇게 어려우신줄도 모르고 훌륭한 싸이트를 가지고 계셔서 전혀 눈치 못챘어요 가끔 에러가 나고 해서 오히려 짜증이 나서 불평했었는데 고마웠던건 빨리 잊어버리고 서비스가 조금만 나쁘면 불평하곤 했어요.미안한 감이 드는군요. 유료화는 조심스럽긴 하네요. 왜냐면 혹 유료화 되어서 쑥쑥이 더욱 잘 되면 다행이지만 저처럼 돈에 민감한 엄마들은 안 들어 오실수도 있고요 그래서 잘 안되면 어떻하나 하는 그런생각이 갑자기 들어요. 그러나 좀전에 읽은 글 보면 어려운 재정에 계시다고 하니 쑥쑥을 더 이상 못보게 된다는건 상상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저는 그래서 조심스럽지만 유료화라도 하셔야 하는 경우가 만약 온다면 그런 위기는 안오시길 바랍니다만 더 좋은 쑥쑥이 되기를 바라는 생각에 단비맘님의 글에 찬성합니다. 이렇게 힘드신줄 몰랐어요. 힘을 내세요.히플러님. 저 또한 쑥쑥 중독자에요. 따뜻하고 좋은 싸이트로 계속 남아주세요 늘 응원할께요.그리고 감사합니다. 단비맘님의 글입니다. > 히플러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 몇 번 쑥쑥의 재정상태가 어렵다는 소릴 들으면서도 > 그렇겠지.. 그럴 수 있겠지.. 하던 생각들이 > 이제는 정말 위기감으로 다가옵니다. > > 긴 얘기를 적고 싶지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유료화 문제를 공론화 하심이 어떠실 지 싶습니다. > > 기업들의 생존전략이 처음에는 무료 쉐어웨어를 마구 배포하지요. > 그러다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쉐어웨어를 공유하고 있고 > 그것이 없으면 생활의 불편함을 느낄 때 > 유료화를 공포합니다. > > 그러면 고객들은 그 기업의 상업성에 혀를 내두르다가 > 불편하니까 돈을 주고 프로그램을 사게 됩니다. > 그런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게 네스케이프 였다고 들었는데.. > 지금은 네스케이프...별로 안쓰지요?(결국 실패한 사례네요.^^) > > 쑥쑥이 그런 기민한 전략을 쓰고자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 여기 아무도 없을 겁니다. > 왜냐면 엄마들의 "정"이 느껴지는 곳이니깐요. > > 이렇게 사람 냄새 나는 사이트..정말 흔치 않습니다. > 그러면서 훌륭한 컨텐츠로 무장된 곳은 더더구나... > 쑥쑥이 정말 계속 "쑥쑥" 자라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 유료화 안건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 > 다른 맘님들 찬성해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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