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6살 연년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몸도 자주 아팠고 직장도 다니는터라 한동안 생각없이 살았는데요 정신을 차리고보니 애들교육에 너무 소홀했다말입니다. 우리애들 그림그리고 글씨쓰는거 무척 좋아하는데도 옆에서 거들어 준적도 거의 없었어요. 요즘에사 인터넷 서핑하며 교육정보를 얻고있는데 쑥쑥에 들어와보니 정말 별천지 같습니다. 열성적이고 똑똑한 어머님이 참 많으시고 아이들도 무리없이 잘 크니까요 교육다이어리등 정말 알찬정보가 많습니다. 난 이제껏 해준게 없고 놀아준 기억도 없습니다. 사준거라고는 영어비디오 10여개남짓과 동화책 30여권 근근이 사준 장난감류 세 바구니 분량 여러가지 생각이 분분해 지네요 마음도 조급하고요. 좋은책도 사주고 싶고 영어교육도 시켜야 할거같구요 그래서 어제 헬로우 맘 구입했습니다. 처음으로 리틀팍스 가입해서 애들하고 놀아줬어요. 애들이 무척 좋아하구 집중합니다.. 저녁내내 싸움도 안하고 엄마말도 잘듣더라구요. 갑자기 많은걸 해줄수는 없구 하루30분씩 리틀팍스 같이보구 저녁에 동화책 서너권 읽어주는걸루 시작할랍니다. 차츰 영어대화도 시도할랍니다. 한창 호기심이 많은 나이라 질문도 자주하고 책도 자주 들춰보는데요 보여줄만한 책이 없네요 물려받은 전집은 3종류 있어요 웅진 어린이마을, 웅진 전래동화, 유레카 멀티미디어 전집(학원). 너무 따분해보여서 애들눈에 안띄게 멀찍이 치워뒀습니다. 내가 너무 무식한건가? 전집류좀 추천해주세요. 꼭꼭꼭 부탁입니다. 귤미님 다이어리를 참고삼아 보려했는데 그중에 뭘사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림동화책, 수학동화책, 도감(자연과 과학을 담은것)전집 3종류 정도는 갖춰야 겠지요? 과연 어떤책을 사야 3-4년 끄떡없이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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