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4개월된 딸 엄마입니다. 고민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영어교육에 있어서 프뢰벨이나 몬테소리 등등의 전집교재(?)를 꼭 사야하나요? 저희 집에는 현재 비디오 몇편과 단행본만 몇개 있는 상태입니다. 책으로는 jybooks시리즈 몇권 와 머더구스 몇편이 고작입니다. 아이가 책은 잘 보거든요. 노래도 흥얼거리고요. 꽤나 정확합니다. 다른집에가서 프뢰벨 머더구스는 잘보더라고요. 그런걸 보면 뭘하나 해주긴해야 할것도 같은데... 단행본으로는 영어가리키기가 곤란할까요? 요즘 유명한 단행본들 꽤나 많찮아요? 활용방법도 다양하게 알려주고요... 아이의 지금 상태는 good night, up, down, spider... 등 몇개만 말할줄 알아요. 이해는 꽤하는것 같더라고요. 기본적인 색깔(red, blue...)과 동물이름, 신체부위등 물어보면 가리키는데 말은 아직 못합니다. 우리말도 원래 좀 늦은 편입니다. 한글말이 느려서 영어도 느리려니하는데 또래에 비해 너무 말을 못해 걱정이네요. 전집류가 필요하다면 어떤걸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꼭 수업을 붙여야 할까요? 전집류사서 엄마가 해줄수는 없을까요? 워낙 주머니사정이 안좋아서리... 전집류도 추천해주시고, 단행본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막 썼네요. 답답해서 그런가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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