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 책을 참 ~ 좋아하는 사람이엇습니다. 디즈니의 만화영화 ' 미녀와 야수'를 보면서, 야수의 성에 있던 그 성꼭대기까지 꽂혀있던 서재가 그렇게 부러울수 없엇으니까요.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 되돌이켜보니, 제 책의 취향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지요. 주로, 소설종류를 좋아햇으니까요. 왠지 과학서적류는 골치아픈듯하고, 사회과학류도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책의 편식이 제가 좀더 좁은 세상을 제공한듯 햇습니다. 그래서 울 아이들에게는 이런 잘못된 책의 편식을 주지 않으리라 생각했지요. 제가 창작보다는 과학서적이나, 사회과학쪽에 점수를 주는것이 그런 이유일겁니다. 그렇다고, 창작을 등한시 하는건 아니지요.. 있을만큼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작만큼 재미난것은 또 없지요. 우리 아이에게 과학책을 조금씩 사주면서, 저역시도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보고,, 유용한 표현이 나오면 딱,, 고 문장만 외웁니다. 나중에 울 아이에게 말해줄려고요. 어떨때는 아이보다 저를 위해서 책을 사기도 합니다. 사실 아이는 당장 모르더라도 괜찬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이를 이끌어가는 엄마로서는 제가 알고 있어야, 아이가, 좀 어려워서 책을 보지 않더라도,, 한 문장이라도 말해 줄수 있을테니까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무진장 찔립니다. ㅡㅡ;; 별로 성과가 없으니까요. 다들, 바쁜 와중에, 잘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가면서 고,, 한문장 외우는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잘~아실겁니다. ( 머리좋으신 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한꺼번에 몰아 얘기해서요. ㅡㅡ;;) 그래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비하면, 조금은 성과가 있습니다. 아주 조금이요. ㅡㅡ;; 과학책은 읽기용책이 아니라서, 다소 지금 내아이의 수준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쉬울수도 있겟지요.. 그런데, 우리말로 된 과학책도 그렇듯이, 영어로 된책도 내용이 넘 축소되면 과학책'' 이라는 명색이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과학이란 말그대로, 과학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정도, 적절한 설명이 필요로 하지요. 제게 있는 몇 안되는 과학책들을 봐도 그렇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다소,, 조금은 어렵더라도,적절한 설명이 되어잇는 좋은 책을 선정해서 보는게 아주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책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요. * 우리 집에 있는 책들입니다* 싸이언스 스토리북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첫발견 유아용 첫발견 내셔널 지오그래픽 입체북 인포액티브 1단계 헬로우 리더 중에서 사이언스 시리즈 몇권 DK 리더 중에서 사이언스 시리즈 몇권 * 우리집에 있는 비디오들 입니다* 매직 스쿨버스 4편 생각하기에 따라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책들이지요. 이중, 사이언스와 let's read and fine out science 를 써본 후기를 말하자면요. 참, 저는 손치이기에 그저 죽어라 책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읽어주는게 저의 장기였습니다. ㅡㅡ;; *사이언스 스토리북 정말로 널리 알려진 책입니다. 저두 간결하지만, 선명한 사진에 반해서 샀지요. 글자도 별로 없습니다. 읽기용 책으로도 쓰인다고 하지요? 과학을 처음 접해주시려는 분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사막, 북극, 열대우림, 바닷속,등등을 아주 선명하게 볼수있습니다. *Red, yellow, purple, blue, green,,등의 다채로운 Northern light의 환상적인 사진,, *우리 주위에 흔한 Electricity - 제가 전등, 청소기등을 쓸때, 이 책을 많이 이용햇지요. 그래서 한때는 울딸이, 전등을 보면서 electricity를 연발하기도 햇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잊어버렷답니다. ㅡㅡ;; * push and pull 이라는 책을 통해 그 개념을 알았지요. 제가 밀면서 push,, 당기면서 pull을 며칠 연속 해줬거든요. *^^* *polar bears ,,왠지 아이들은 폴라베어를 좋아하더군요. 울딸도 그렇더군요. 왜일까? 에릭칼때문일까요? 이책에서는 폴라베어가 멀하고 하루를 보내는지 나와 있지요. Polar bears. Nursing. Napping. Walking. Watching. Paddling. Playing. Running. Rolling. Sliding. Sleeping. Polar bears.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책은 water 였습니다. 이 책들은 작년에 많이 봤고요. 지금은 안보기에,, 과거로,, 그래서 많이 잊어버렷지요. ㅡㅡ;; *water 를 통해서 바다, 강, 시내, 얼음,수돗물이 다 물이 라는걸 알앗습니다. 그리고 too라는 개념도 익혓구여. 위에 언급하지 않은 나머지 모든 책들이 그야말로, 주옥같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이라면 개념일수 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잘 나가는 과학 동화 이 책은 제가 넘 좋아해서, 낱개로 하나, 둘씩 사다가, 최근에 쑥쑥에서 공구할때 한꺼번에 30권(이던가요?) 를 구입햇지요. 받아보고 넘 맘에 들었습니다. 상세하면서도 비교적 쉬운설명,, 거기에다가 읽으면서 내용에 빠져들수가 잇으니까요. 아직은 물론 다 읽어보지 못햇습니다. 그중 몇권만 읽어 봣지요. ( 제가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아닙니다. ㅡㅡ;;) 이렇게 아직 다 읽어 보지도 않앗는데, 이렇게 써두 되나 모르겟네요. 하지만, 몇권만 읽어봐도 이 책의 좋은 장점들을 알수가 있지요. 이책은 과학책!! 입니다. 아주 쉽게 풀이한것이요. *From caterpillar to Butterfly 에서는 애벌레에서 나비 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아이들이 관찰 하는 형식으로 썼지요. ( 그림위에 적힌 작은 문장들을 옮기면요) The mother butterfly lays her eggs on plants that the caterpillar will eat. These are called host plants. The caterpillar is also called the larva. The caterpillar eats and grows for 12 to 14 days. The chrysalis is also called the pupa. The caterpillar stays in the chrysalis about one week. ~~~~~ 쉽고 간결한 문장이지만, 적절한 설명이지요? 저는 여기서 larva, pupa를 첨 보았답니다.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반성이,,ㅡㅡ;; 다른 책들도 과학적인 용어를 사용하긴 햇지만요, 대체로 이런식의 문장이 많이 쓰입니다. 울딸이 좋아하는 Moon에 관한 책은요,, * The Moon seems to change 가 있는데요. 정말로 이책을 읽으면 Moon에 대해 왠만큼 아는듯한 착각? 이 든답니다. 저두 이책은 한두번 밖에 못봣습니다. ㅡㅡ;; New-crescent-first quarter-full-third quarter-crescent- new 로 변하는 Phases of the Moon이 자세하게 나와있지요. * How many teeth 이걸 보고서, 울 딸이 upper teeth, lower teeth, cavity등등을 알앗습니다. 왜그런지 이책을 좋아하더이다. 어린 아가는 이빨이 없다는 것도 알더이다.. ㅡㅡ;; 제가 좋아하는 문구는요,,, His front teeth have sharp edges. He uses them to bite things. His back teeth are flat. He uses them to chew things. 이지요. 실생활에 바로 응용하기 좋지요. ㅎㅎㅎㅎ 어린 아기는 이빨이 없다가, 이가 나고,, 이가 빠질쯤 되어선, old teeth는 빠지고, grown-up teeth를 갖게 된다는 얘길, 가족을 통해 쉽게 풀이 햇지요. 유용한 표현도 많이 익힐수 있습니다. ( 저두 앞으로 익혀야지요. ㅡㅡ;;) 울 딸이 사랑해 주지 않는 책들두 아직 많이 있습니다. ㅡㅡ;; 저는 그런 책들은 테잎을 이용합니다. 저희집에는 주로 오전에만 비디오등을 시청하고 오후부터는 안틀기에 테잎을 이용할 시간이 좀 있지요. 하루에 한번정도, 때론 건너 뛰는 날도 있고,, 제가 테잎을 선정해서 아이가 놀때 틀어줍니다. 저두 듣기가 연습이 되면서, 때론 유용한 표현을 외우게도 되더이다. 암튼, 이 두가지 과햑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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