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욱맘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주 똑똑한 것 같아서 아주 부럽네요.^^ 그런데 지금 나이에는 글자를 인지만 하고 있다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아직은 손가락의 힘도 좀 부족할테고 글자를 인지하고 있다면 쓰기는 시간 문제일텐데요. 어차피 글자 쓰기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본격적으로 할테고 그 때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았네요.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킨다면 오히려 더 싫어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을 것 같네요. 느긋하게 아이를 기다려 주세요. 지금으로도 아주 빠른 것 같은데요.^^ 별 도움이 못 되서 죄송합니다. 현욱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전 4살바기 아둘을 둔 엄마랍니다. > 우리애는 좀 빠른편이거든요. > 30개월에 한글을 다 뗐거든요.. > 그리구요. 간단한 회화정도는 구사할줄도 안답니다. > 물론 숫자도 알구요. > 근데..문제는 쓰기를 싫어헌답니다. > 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니지만 여전히 쓰는 걸 싫어한대요.. > 쓰는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거 같애요. > 그치만 읽는 건 또 무지 좋아한답니다. > 어쩌죠..이제 5살이 곧 될텐데.. >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 어떻게 해야 흥미를 느낄수가 있게 해 줄수 있는지요. > 정말 걱정이 많아요. 김충원의 미술교실 비디오도 보여줘봤는데.. > 전혀 효과가 없어요.. > 제발.. 도움좀 주세요.. > 참고로 우리애는 집중력도 좋구요. 그리고 또 얌전한 편이거든요. > 남자애이면서도 그다지 까불거나 그러질 않거든요. > 주위에선 영재교육을 시키라고 할만큼 한문도 200자는 거뜬히 알거든요. 그러면 뭐해요. 쓰질 않는데.. > 요즘은 4살이면 모두들 다 쓴다던데.. > 혹시 미술학원이 효과가 있을까요.. >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 요즘은 부쩍 더 걱정이 되거든요. > 집에서도 아예 글쓰기는 하지 않아요. > 오히려 짜증만 내거든요.. >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난감해요.. >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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