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4살바기 아둘을 둔 엄마랍니다. 우리애는 좀 빠른편이거든요. 30개월에 한글을 다 뗐거든요.. 그리구요. 간단한 회화정도는 구사할줄도 안답니다. 물론 숫자도 알구요. 근데..문제는 쓰기를 싫어헌답니다. 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니지만 여전히 쓰는 걸 싫어한대요.. 쓰는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거 같애요. 그치만 읽는 건 또 무지 좋아한답니다. 어쩌죠..이제 5살이 곧 될텐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흥미를 느낄수가 있게 해 줄수 있는지요. 정말 걱정이 많아요. 김충원의 미술교실 비디오도 보여줘봤는데.. 전혀 효과가 없어요.. 제발.. 도움좀 주세요.. 참고로 우리애는 집중력도 좋구요. 그리고 또 얌전한 편이거든요. 남자애이면서도 그다지 까불거나 그러질 않거든요. 주위에선 영재교육을 시키라고 할만큼 한문도 200자는 거뜬히 알거든요. 그러면 뭐해요. 쓰질 않는데.. 요즘은 4살이면 모두들 다 쓴다던데.. 혹시 미술학원이 효과가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요즘은 부쩍 더 걱정이 되거든요. 집에서도 아예 글쓰기는 하지 않아요. 오히려 짜증만 내거든요..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난감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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