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못한다고 생각하시거나 못하시는 분들 보세요. 엄마가 못해도 잘 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발음은 들어가면서 제대로 공부를 좀 하셔야 합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같은 질문이 자꾸 올라오네요.) 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글씨를 조금 크게 해서 회화를 벽에 붙여 놓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읽어 주시면 됩니다. 몇 번 읽다 보면 외워지는 것도 있을 거고 아닌 것도 있을 겁니다. 외우는 것은 공부지요...많은 분들이 이걸 힘들어 하십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들의 머리와는 달라서 금방금방 알아 버립니다. 엄마가 달달 외우는 시간에 아이의 시간은 다 가 버리고 막상 아이에게 해야지 하면 시기에 맞지 않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그럴 가능성이 많지요.) 그러니 공부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 하지 말고(그걸로 다른 목표가 있다면 몰라도) 아이에게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하나 놀 것을 준비해서 붙여 놓고 준비물을 준비하고 아이를 데리고 하는 겁니다. 아이는 놀면서 하는 것은 잘 기억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더 잘 기억합니다. 한 번 했으면 떼어서 모아두고 (플라스틱 A4 용지 넣는 서류함) 다음날 다른 걸 하고 다음다음에 꺼내서 다시 하든가 기억나냐고 물어 보든가... 아이들은 TV에서 하는 프로들도 보고, 학원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닐 경우... 거기에서도 하니까 많은 걱정을 안 해도 재밌어 하고 엄마가 영어 못한다고 걱정도 안 할 거고 실력도 늘 겁니다. 대부분의 책이 글씨가 작은데...이 점을 극복하시면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습니다. (영어문장이나 단어만 확대 복사하거나 워드로 크게 쳐서 활용하세요.) 그럼...권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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