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맘님 머리 너무 좋으시네요 ㅎㅎㅎ 저도 미술을 너무 싫어해서 남편에게 매일 저녁 30분씩 해 달라고 부탁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째된일인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남편의 약속은 왜그리 많이 생기는지 ... 쩝 ... 아마도 전 재영맘님처럼 뇌물을 안써서 그런가 봐요^^ 오늘 저녁에 남편오면 용돈 주다고 꼬셔봐야겠네요 ㅎㅎㅎ 앞으로 영어수업이 잘 되서 재영맘님의 글을 읽을수 있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재영맘님의 글입니다. > 31개월 새침데기 딸과 좀 게으른 엄마가 이리 저리 돌아만 다니다가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답니다. > 쑥쑥에 와서 엄마들의 열성에 감탄만 하다가 뒤돌아서면 까먹는 엄마가 마음약해서 신기한 영어나라를 사버린 언니한테 영어나라를 스타트 매직을 받았거든요. (정확히 말하면 50만원에 샀지요 ^^ ) > 근데 중고라서 방문수업이 안된다는군요. (예상은 했지만) > 전 영어 무지 싫어하고 못하고 그래서 한숨만 쉬다가 결국 남편을 꼬셔서... 남편은 좀 잘하니까..그리고 애도 잘보니까. > 매주 토요일 마다 30분씩 신기한 영어나라를 하겠다고 흔쾌히 얘기하더군요. 아마도 신기하지는 않겠고 신나는 영어나라는 될것 같아요. > 그대신 용돈을 올려달라고 해서 방문수업비용 반 깎아서 2만원 올려주기로 했답니다 .. ^^ > 이래서 저는 영어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아이도 봐주고 돈이야 뭐 남편한테 나가니 안 아깝고..만만세.. > 지속적으로 해 나갈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9월 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일주일 동안 복습은 제가 시켜야 하니까 저도 좀 노력은 해보기로 했구요. > 잘 안되도 아이랑 놀아주니까 본전은 뽑겠죠 뭐.. > 어쩄든 혹 잘되면 " 신나는 영어나라 " 수업올릴께요. > 응원좀 해주시고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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