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작정 유료화를 반대하는 논리를 펴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다른 사이트에서 처음 유료화 얘기가 나왔을때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이후 더욱 컨텐츠의 내용이 좋아지고 게시판이 활발하지는 것을 목격했기에 오히려 그보다 더 큰 가능성을 보이는 쑥쑥이 왜 유료화를 추진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트에서 얼마전 턱없는 회비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그 인상폭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회원들의 의견수렴이 없는 회비인상은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제 의견으로 쑥쑥은 사실 현재 상태로는 유료화 자체에 대해서 반대할 회원들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아직 돈을 내고 들어오라고 하면 무턱대고 반감부터 가지는 분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유료화를 한다면 회원전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기간을 가지고 설득하는 작업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쑥쑥은 연마되지 않은 원석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주옥같은 컨텐츠와 인적자원은 넘쳐나지만 정리가 안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 원석같은 좋은 내용을 잘 정리하고 발전시킨다면 비용이 얼마가 되었든 유료화에 반대할 회원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히플러홈을 통해 유아영어를 실천하고 어느 정도 성장한 아이들이 업그레이드 될수 있도록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이 사이트를 통해 제시해줄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어줍잖은 의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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