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큰애가 탈이 나서 죽만 먹고 병원 다녔거든요. 16kg나 되는 녀석이 업어달라고 떼를 써서 며칠 죽어났습니다. 덩달아 작은 놈도 매달리구요. 근데 아프니까 영어를 하지 말라네요. 짜증을 내고. 인내심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입도 못열게 하고 영어책도 보기 싫어하구요. 눈치를 슬슬 보면서 한마디 두마디 하는데 처량합니다. 오히려 둘째가 달려들어 책을 읽어 달라는군요. 휴~ 다른 아이들도 그런지... 한발자국 두발자국 떼기가 참 어렵습니다.
요 며칠 큰애가 탈이 나서 죽만 먹고 병원 다녔거든요. 16kg나 되는 녀석이 업어달라고 떼를 써서 며칠 죽어났습니다. 덩달아 작은 놈도 매달리구요. 근데 아프니까 영어를 하지 말라네요. 짜증을 내고. 인내심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입도 못열게 하고 영어책도 보기 싫어하구요. 눈치를 슬슬 보면서 한마디 두마디 하는데 처량합니다. 오히려 둘째가 달려들어 책을 읽어 달라는군요. 휴~ 다른 아이들도 그런지... 한발자국 두발자국 떼기가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