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리내입니다. 다른 분도 아니고 특히 원이맘님이 이런 글을 쓰실때는 정말 돌 맞을 각오를 하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원이맘님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하시기는 정말 어려우셨을 테지요... 항상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시는 입장이시니까요. 도움 청하는 분들이 민망하지 않게 말을 돌려 하느라 애쓰기도 하셨을 테고.... 하지만 아무도 돌 못 던집니다. 아직 돌 날아오지 않았죠? ^^ 보세요.... 아마 원이맘님이 답변 다는거 생색내고 싶어서...인사 못 받아 분해서... 이런 글 올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안 계실거예요. 쑥쑥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 그동안 오고 간 글들,서로 나누는 인사들을 다 못 훑어보신 분들이 실수를 하시는 경우도 많을 거예요. 그분들..아마 원이맘님 글을 읽어보고 스스로 느끼실 테고 앞으로는 아마 예의를 많이 갖추신 모습으로 등장하실 겁니다. 너무 친해서...너무 따뜻해서...무한정 정이 넘치는 것 같아서... 예의를 잊어버릴 때도 잊죠. 친할수록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예의도 갖추면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쑥쑥의 경제적 사정에 대해 걱정하는 글들도 많이 올라왔더군요 (전 바로 얼마전에 모 사이트가 싸더라...는 홍보성 글을 친절하게도 링크까지 시키며 알려 드린 죄로 -음...사실은 그런 일도 필요하다는 나름대로의 고집도 있고...쑥쑥을 걱정하는 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저도 쑥쑥 없으면 못 삽니다.) 그 글들과 함께 원이맘님의 글을 통해 진정한 쑥쑥의 동반자가 되기 위한 스스로의 태도에 대해 많이 생각할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인영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원이맘님의 글을 좀더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동안 질문 하셨던 분들...여러분들께 하신 말씀 아니예요. 아시죠? 너무 내놔라!!! 식으로 표현 하셨던 정말 정말 몇 분들께서 들으셨으면 하는 글이고 무엇보다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마음들속에서 가진 정보를 더 풍성히 나눌 수 있다는 뜻이란걸... 질문은 더 많아져야 합니다. 전...순전히 개인적으로 질문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지만 다른 분들의 질문과 답변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거든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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