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이맘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평소 쑥쑥을 자주 들어와 보면서 느낀 것은 항상 베푸는 분들 따로 있고 가져가는 분들 따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동안 안 들어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앞에서 유료화를 찬성하기도 한 이유중의 하나가 서로 책임감과 소중함을 느끼도록 만들자는 것입니다. 정말 여기서 열심히 답변해주는 분들이 영작기계도 아닐 것입니다. 전에 아나이스님께서도 영작문화에 대해 짚어 주신걸로 기억하는데.. 이 기회에 하나의 문화로 다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1. 밑도 끝도 없이 영작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될 수 있으면 자신의 실력으로 영작을 시도해 보고 수정을 부탁하기. 2. 답변을 해주는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3. 정리가 된 영작표현을 쑥쑥에서 정리해서 올려주기. 너무 주제넘은 말이었을까요?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자리잡는다면 서로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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