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쭈맘님의 글을 읽고 몇번을 답글을 쓸라고 했는데 번번이 민지가 와서 한방에 날렷습니다. ㅜ.ㅜ 쭈맘님 그런 또 행복한 일이 있었군요. 아니, 희주가 병원에 간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만,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니,, 것두 복입니다. 요즘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 나라가 넘 약소하기에,, 우리 아이들을 좀더 잘 키워야 겟다는 생각,, 자원도 없고, 경쟁력도 점차 다른 나라에 뒤지고,, 세계는 점차 좁아지고,, 이럴때, 우리 나라에서 하나하나 제대로 된 '인재'를 키우는것이야 말로 국력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영어'는 그들의 커다란 디딤돌이 될수 있지요. 그리고 인생을 좀더 풍요롭게 살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의 시인이나, 문학가들이 '영어'에 아주 능숙햇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정말로 훌륭한 문화를, 작품들을,, 다른 나라에 널리 알려지게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우리말은 워낙에 말의 묘미가 있는것들이라서, 영어로 옮길때, 그 말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원작의 재미를 충분히 살릴수 없지요. 그래서 더욱, 앞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중에 그런일을 해줄 아이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물론 다른 직업에 종사할 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 어차피 이젠 혼자서는 살수 없는 세상,, 남(영어권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이왕이면 그들의 말을 몰라,, 그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데에 쭈뼛하는( 이건 구세대의 전유물) 것보다는 자신감있게,, 적극적으로 하는것이 좋지 않겟습니까,,, 암튼, 우리 아이들,, 함께 제대로 키우려고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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