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호야는 영어동요를 마니 좋아합니다. 그래서 왠만한 동요는 따라부르고 흥얼 거리며 따라 하구요. 까이유,메이지,미피,투게더,고고기글스등의 비디오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잠자기전 베드타임 스토리 시간은 꼭 가지고 있구요. 영어동화든 한글동화든 책은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생활영어의 이해수준은 엄마의 모자란 실력덕에 What is it? Where is it? Do you want to~~~~~~~~~~~? Can you bring me~~~~~~~~~? 정도의 간단한 심부름 늘 쉽게 내 뱉어지는 수준의 영어만 쓰다 보니 그정도는 잘 이해 합니다. 근데 잘 들어보지 못했든 문장은 그냥 넘어가거나 그상황에 빠져있을땐 그냥 Yes 라고만 해요. 그래서 열심히 헬로우 재탕 삼탕 보지만 입밖으로 나오긴 정말 어렵네요. 그래서 울 호야를 위해 책 읽어 주는건 꼭 할려고 합니다. 영어동화책을 아주 좋아하니 다행으로 여기구요. 엄마의 생활영어 없이도 괜찮을 까요? 그저 책 읽어주고 영어노래 부르며 같이 놀아주고 한번씩 영어동화책에 재미있는 장면들 교구 만들어 주고 하는게 제가 해줄 수 있는 전부인데 글고 영어서점 데리고 가서 원어민 만나게 해주고 또래모임가지구요, 이렇게 하는게 전부인데 요렇게만 해줘도 될런지요? 호야가 좀 더 크면 이것 만으론 안되겠죠! 혹 저처럼 영어못하고 아이도 고만고만하게 키우신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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