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 가시고난뒤에 저 찝찌리한 고것(?)이 수습이 안되서 애 먹었어요 저 땜에 당황스러우셨죠? 요즘 복잡한 일이 있어 못 들어왔다가 어제야 히플러님 글을 읽고 (쑥쑥실정에 관한) 얼마나 속상하고 가슴이 에린지 그만 눈물을 펑펑 쏟았었는데 그 여운이 남은데다 평소에 히플러님께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하고 있다가 얼굴을 뵈니 반가워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맛난 점심 드시고 가셨나요? 사실은 제가 점심 대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남편이 히플러님 강연 들으러간다니까 점심사라고 용돈줬어요) 담에 기회가 또 있겠죠? 이수정님은 늘씬한 몸매에 차분한 목소리 거기다가 얼굴까지 이쁘고... 히플러님은 귀엽고 예쁘고 당당하고 매력적이다 ' 그리고 난 오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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