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월된 12월생인 빠른 다섯살남자맘입니다. 아기때부터 헬로베이이비 책사서 외워가면서 안되는 생활영어 쓰러고 애썼고 영어 테이프 노래 계속틀어줬고 불러주고 게임도 해주고 나름대로 해준다고 해줬는데 노래도 어느정도 아는것도 있고 단어도 많이 알고 있는것 같은데 도통 말을 안해요. 25개월 세살짜리 딸아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It's morring. get up.이리고 하고 놀자고할땐 play 물이 따듯하면 warm . I'm 채원. I'm three. 사물인지. 신체 부위. 노래 등등 무수한 말들을 쏟아내고 심지어 자주 읽는 책 제목도 기억하고 내밷곤 하는데 큰애는 왜 output이 안되는지. 몬테소리 스토리 붐붐을 사서 홈스쿨을 시켰는데 첫날부터 선생님이 싫다고 거부반응. 그러나 집에서는 영어책이든 영어공부든 거부반응없이 해주는대로 다 받아들이는데 말입니다. 듣기는 꽤 긴문장의 질문도 알아듣고 yes . no로는 대답합니다. 유치원에서는 튼튼영어를 배우는데 그곳에서 배운것은 집에와서 종종 중얼중얼 하는데 (오늘은 one for me one for you) 다른것은 일체 반응이 없으니 어찌해야 말문이 트일련지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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