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담주19일이면 17개월 들어갑니다. 근데...한 2주전 부터 샬라 샬라 거립니다. 물론 그 전부터 뭐라구 말은 햇지만... 요즘은 뭐라 뭐라 샬라 샬라... 하루종일~~~~ 저한테 말을 합니다. 책보고도 샬라 거릴때두 있구... 테디베어 보구도 샬라 거릴때두 있구... 근데 알아 들을수가 없습니다. 영언지 한국언지...??? 전 집에서 민재한테 제가 아는한에서는 영어로 만 해주고... 모르는건 한국어로 해줍니다. 책도 한글책들고 올때는 한글로 설명하구 영어책 들고와서 읽어 달라면 영어로 아는 한에서는 영어로 설명을 합니다. 거의 70:30 = 영어:한글 이케 해주고 있습니다. 100%해줄 능력이 아직은 안되져... 아이가 뭐라구 하는데 엄마는 못 알아 들으니 답답합니다. 조급한거 보다는 답답하다구 해야하남..ㅡㅡ? 어케 좀 시원하게 해결을 했음좋겠는데... 걍 이상태로 보내면 아이가 알아듣는 말을 할까여? 아님..무슨 다른 방법이 있는지.... 선배맘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아참 민재가 할줄 아는말은... 엄마, 아빠(큰애가 말하듯 야물딱지게 합니다.) 다 했다. 아니 아니, go go, apple, 빵빵, 멍멍, 무~무~(음무...젖소소리), 구구(비둘기 보면) 물, 미크(우유 라구 할때두 있습니다.) 할미, 전화, 똑같다.밥, 읽어줘, 앗 뜨거워, 똑딱 똑딱 ...기타등등(다적을라니 생각이 잘 안나네요)... 제가 알아듣는 말은 이정도입니다. 가끔 제가 얘기하는걸 비슷하게 따라도 합니다. 문장으로도 비슷하게 따라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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