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했었는데 못알아듣는 말을 자꾸 하니 자기딴엔 아주 싫었었나봐요. 이번학기엔 오리엔테이션을 가서보니 뒤에 앉아 궁시렁궁시렁거리더군요. "왜이렇게 오래해.재미두 없는데..." 부담주기 싫어서 놔둔게 아이에게는 오히려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된듯해서 속상해요. 영어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동화책들도 꽤 있는데 제가 넘 게을러서인지 잘 못읽어주게 되구요. 체계있는 교육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가닥이 안잡히네여.. 도움주실 분 plea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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