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재우고 신랑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물론 울 아일 어떻게 키워야 하냐였지요.. 17개월된 울 딸은 백일때부터 단행본부터 조금씩 보여주어 지금 책과는 많이 친숙한 아이입니다.. 물론 한글이죠.. 간간이 브라운 베어나 위싱같은 테잎두 들려주곤 했지만..제가 넘 영어랑 친하지 않은 관계루 (책제목두 한글루 적잖아요..) 책두 딸아이가 들고 오는 책 읽어주는게 다구 겨우 알구 있는 영어 동요 5곡 정도 불러주는게 다네요.. 한글 교육이나 책읽기 는 그래두 어떻게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 영어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다른 맘들은 돌쯤해서 마더구즈나 스토리 붐붐을 하며 단행권을 보여주고 있는데..저의 신랑생각은 영어에 노출된다는것이 노래로만 되겠냐며..그건 결국 노래 일뿐이라는 머..그런 생각을 가지구 있습니다.. 사실 신랑두 영어에 맺힌게 많아 자기 나름대루 공부한다구 하는데 잘안되구 있구요.. 한글은 자스럽게 노출되지만 영어라는게 모두의 노력이 없으면 힘들것 같구... 비됴에 대한 저의 생각은 두돌이 넘어서 보여줘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속에 지내와서 ..제가 그리 어릴때 비됴 보는거 긍정적이지 않아 나온 생각입니다.. 아직 제대루 잡히지 않은 이중언어에 대한 교육관으루 날마다 여기 솔깃 저기 솔깃하내요.. 영어에 벌관심 없던 울딸이 얼마전부터 동요 테잎에 반응하구 Go Go Giggles를 집중해서 보는걸 보면서 그냥 이렇게 손놓구 있어서는 안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프르벨이나 몬테 같은 전집의 노래루 영어를 시작하는게 정말 아이에겐 그냥 노래일 뿐일가요.. 방황하는 저에게 등대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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