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님의 글을 읽으며 저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아이들의 구성과 연령도 거의 같고 아이들의 성향도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아서요. (큰아이는 겁이 많고, 점잖고-약간 소심하기 까지함.- 작은 아이는 천방지축 고집 불통인 거요.) 아이들에 관한 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저희 아이들 이야기를 써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님께서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시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서 입니다. 주 단위로 계획을 세우시는지, 월단위로 세우시는지 어떤 과목을 시키시는 지,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는지, 학원은 어디를 다니는지, 어떤 교제는 쓰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자세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님처럼 한 번 해보고 싶어서요. 몇 달 전엔가 님께서 한번 이에 관헤 글을 올려 주신 적이 있었는데 지금 찾을 수가 없네요. 꼭 부탁 드립니다. 형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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