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이만 있을땐 여기 쑥쑥도 자주 오고(3년전에) 유명한 영어책도 많이 사서 읽어주고 했었는데.. 둘째가 생기고 나서부턴 책읽어주는 걸 통 못하고 있었네요. 한글책도 거의 혼자서 읽거든요. 엄마가 읽어줘야 하는데 말이죠.^^;; 물론 영어 비디오 테잎은 항상 보고 제가 평소에도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은 조금 했었구요. 근데 오랜만에 여기 와서 글들 읽어보니... 영어책을 많이 읽어줘야 하겠드라구요. 근데 어떻게 읽어주는 것이 좋은지... 전 당연히 한줄씩 영어로 읽고 해석해 주면서 책을 읽어줬었는데... 여기 둘러보니까 그게 아닌거 같아서요.^^;; 영어 잘하시는 맘들은 아이가 질문할때 되도록 영어로만 설명을 해준다고 하시던데... 전 그게 정말 못할꺼 같은데...실력이 워낙~ 없어서요 ㅠ.ㅠ 우리 상민인 지금 6살이구요. 영어로만 책을 읽다가 도중에 무슨 뜻이냐고 묻는거만 해석해 줘야 하나요? 아님 첨에 몇번은 해석을 해주고 나중엔 해석을 해주지 말아야 할까요?? 어찌해야 좋을찌 갑자기 난감해 졌네요. 답변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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