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월된 큰애한테 ort와 런투리드중 고민하다가 ort2.3단계를 먼저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ort가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아서요. 근데 건이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이번 다음쇼핑행사때 런투리드를 눈 딱 감고 구입했어요. 첫날 꺼내서 한번씩 쓱 보더군요. 그 다음날 테이프를 틀어줬어요. what do you see? 가 들어있는걸루요. 10시 반까지 또 듣고 또 듣고 .... 외운건지 아는 건지 보고 다 읽어요. 다음날 아침 유치원 가야 하는데, what do you see? 써 보고 간다네요. 두 줄쯤 쓰고 간신히 설득해서 유치원 보냈어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것과 아이가 좋아하는 건 틀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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