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가 24-25개월부터 비디오 를 너무 보려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보고 난후라 저는 아이에게 비디오 교육은 거의 안 시킵니다. 진짜 제가 너무 너무 힘든때( 그래봐야 한달에 한두번이지요) 하루에 1시간정도 보게 합니다. 제 언니는 TV를 치우기가 힘들어 플러그를 빼서 안보이는곳에 숨겼습니다. 물론 애가 안볼때 해야죠. 애가 한번 비디오 본후 슬쩍 숨긴후 "네가 비디오를 너무봐서 과열되어 고장났다" 라고 했더니, 울고 불고 난리였지만, 어쩝니까? 지가 보다가 그렇게 됐다는데... 그렇게 몇일 고비를 넘기고 한동안 비디오를 안보게 되니 자연스럽게 책도보고, 오디오 테잎도 잘듣고 그랬습니다. 반드시 아빠의 도움을 받아 아빠가 고쳐도 안된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후리지아님의 글입니다. > 위씽시리즈 (모두)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아들때문에 고민에 빠진 맘입니다. 자고 일어나서도 제일먼저 비디오를 틀어달라고 조르고 잠잘때도 꼭 1편은 다보아야 잠이 듭니다. > 물론 60분을 꼼짝도 않고 무엇을 아는마냥 혼자 웃으면서 봅니다. > 집중력이 좋은건지, 심한 비디오중독증에 빠진건지... > 참고로 저는 16개월때부터 위씽을 보여주었어요. > 처음에는 위씽투게더만 고집했는데... > 그런데 다른 비디오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 하루 보통 3개정도의 위씽시리즈를 보는데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 더욱더 걱정이 되는건 우리아들 아직까지 20개월에 비해 말이 느려요. > 엄마, 아빠, 우유등의 몇몇 단어만 정확하게 말할뿐이예요. > 어제 저녁에 잘때도 안틀어주려고 야단도치고 다른것으로 호기심을 > 돌리려고 해도 막무가내로 울지 뭐예요. > 30분정도 아빠랑 달래다 마지못해 틀어주었어요. >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비디오를 보여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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