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영이는 24개월 입니다. 영어라고 교육시킨적은 없구요 위씽 비디오만 3개째 많이 보여주는 편이구요 영어책 몇권 있는거 가끔가다 읽어주고 영어노래 테입도 가끔 틀어주고 A,B,C~책에 있는거 집어가며 휙 읽어주는 정도 거든요.. 가끔 이라는게 일주일에 1번 정도 생각나면 할까 말까 인데.. 어느날 벽에 붙여논 알파벳을 보더니 더블류네~ 하면서 지나가길레 어려워했던 발음이라 저것만 외웠나보다..하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혹시 하고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알파벳 10댓게 정도를 알더라구요..가르쳐야 겠다는 생각도 없었고 가르쳤다고 하기엔 너무 형식적으로 휙 읽어준게 다합쳐도 10번이 안될것 같은데..저로서는 신기하더라구요.. 또 에릭칼 브라운베어~는 차안에서 3번 듣더니 엘로우덕까지 따라 부르더라구요.. 글구 워낙 음악나오면 흥겨워 해서 그런지 영어노래 몇가지 따라하구요...완벽하게 부르는 곡도2곡정도 되거든요.. 다른 아이들도 그정도 해주면 이정도쯤 반응을 보이는지요? 아님 울애가 영어게 관심이 생겨서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쯤 영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켜야 하는건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아님 지금처럼 가끔 책 읽어주고 노래틀어주는 정도로 해야 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고 방법선택 ,또 교재선택하기에 저 자신이 너무 관심이 없었던 터라 갑자기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엄마들은 아이가 영어에 관심가질때 반응이 어떠했는지 사례좀 들여주세요.. 이것저것 올려주셔도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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