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형맘님과 형분여님 모두 너무너무 반가왔습니다. 얼굴을 서로 모르고 있다가 윤형맘님이라고 알려드렸을때 서로 보여주시던 그 반가움..참 재미었었어요. 사이버세계에서의 만남이란 그런 의외의 작은 기쁨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전주강의는 정말 아이들이 조용한 편이었답니다... 저는 이미 그런 일에 익숙해져 있어서요. 제 강의를 들으실 분들이 아이를 떼놓고 오기 힘든 어머님들이라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그런데 전 왜 그리 버벅댔는지.. 광주강의때는 신이 나서 했던 것 같은데 전주에서는 피곤해서 였는지 분위기에 압도 되었는지 많이 얼어붙어버리더라구요. 스토리하우스까지 먼길 힘들게 오신 어머님들께 많이 죄송했습니다. 형분여님, 같이 차를 못타서 정말 아쉬웠구요. 다음 기회에는 차도 나누고 식사도 하고 그런 넉넉한 시간 가지고 만나뵙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