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고기님.... 불고기님 글에서 시원 시원함이 느껴져서인지 인기 많으시네요. 축하 인사가 문전성시를.... 미안해요. 전 축하 인사가 늦었어요. 혹시 리스트 만들어 체크하고 계신건 아니지요? 앞에 답글 달려니 너무 늦었나 싶고 새삼스레 축하하려니 뒷북 치는 것 같고....찜찜했는데 불고기님 글을 보고 잽싸게 달려 듭니다. (부지런하신 주번님도 이제야 축하글 올리셨네요. 왠일이야~) 사실은 아까 점심 먹으면서 컴 켜고 글 몇 줄 적는데 너무 불고기가 먹고 싶어서 (그 때 라면 먹고 있었거든요) 글 날려 버리고 상가에 내려가 불고기감으로 고기 한 뭉탱이 사 들고 올라왔습니다. 부지런히 양념해서 넣어 두었죠. 저녁에 볶아 먹을거야요.... 입덧 안하고 무사히 넘어가야 할 텐데.... 임산부는 컴 앞에 너무 자주 앉지 말아야 하는데... 그래도 영작 답변은 올라와야 내가 공부를 하는데.... 나이가 드니까 걱정이 많아지는 증세가...-_-;; 불고기님의 글입니다. > 글구.. 저 영어 잘 못합니다.. 보셨잖아여.. 맨날 틀려가지고 다른 지존맘님들한테 리플달리구... ^^;;; > > >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여.. 토토님도 아기 무척기다리시겠군여... 저도 그동안 조바심나서 넘넘 괴로왔답니다... 신랑한테 구박도 많이 받구.흑흑.. ㅜ.- > > 쑥쑥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것은 정말 한달, 길어야 두달 정도 되었나? > > 쑥쑥이 행운의 마스코트가 되었는지 사주대를 통해 알게 된 쑥쑥을 통해 허접리플 다는 재미에 살다보니 아기도 생기고 제겐 고마울뿐이지요... > > 오늘 갠적으로 수원 장안구 30-35개월 아이들 영어모임 첫수업이 있었어요.. 가서 어땠냐면여.. 무지 헤맸죠.. 애들이 가만히 있나여.. 난리가 나져.. 얼마간 이 헤매는 시기가 지나야 모임이 안정될것 같아요... 다행히도 잘 아시는 열성맘을 만나서 1회성 만남은 아니게 되어 기쁘답니다.. > > 앞으로 더욱 열심히 오래 활동하는 불고기 뚝배기가 되겠습니다... > > 지켜봐주시고.. 저 아무일 없이 10달 무사히 보낼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사실 처음이라 넘넘 떨려여.. 걱정도 되고..^^ > > > 아직 병원 결정도 못했는데 ...이궁... 임신해 대해서도 여기 맘님들 도움 많이 얻구 싶어염.. > > > 토토님의 글입니다. > > > 우선 임신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 > 저두 임신계획을 세우고 있는 예비맘이라 무지 부럽답니다.^^ > > 불고기님의 갑작스런(?) 활약상을 보며 어떤 분일까.. 했는데 > > 아직 아기가 없는 분이란 걸 얼마 전(임신 사실을 알기 전) 알고는 무지 놀랐고 저의 부러움은 두배가 되었지요.^^ > > > > 올 해 초에 알게 된 이곳에서 자칭 쑥쑥 메니아로 매일 출근하자마자 들르는 이곳에서 그동안 많은 글을 접하며 나름대로 '준비된 엄마'가 되고자 노력해 왔는데 영어랑은 원수가 졌는지^^;; 도대체 늘지를 않네요. > > 길게가자 생각하면서도 히플러님, 리디아님, 주번님, 깐돌엄마님 등등 탁월한 실력을 가지신 분들의 글을 접할 때 면 난 언제쯤 비슷하게라도 될까?..... 하며 자괴심이 생긴답니다.^^ > > > > 그래서 임신전 부터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주시는 불고기님이 어떤일을 하시길래 저렇게 해박하실까? 어떤 분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지도 모르겠어요. > > 영어 모임을 만드신다는 글을 접한 것 같은데.... > > 저두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 > > 여긴 포항이랍니다. > > 포항에도 몇몇 모임이 있는데 그 중 한군데 들어가려 했더니 아직 아기가 없다고 받아 주시지 않더라구요.ㅠㅠ;; > > 그래서 이선재님의 영어독서지도사 과정을 덜컥 신청해 버렸습니다. > > 실력도 안되는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 > 저를 비롯해서 영어를 두고 헤매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해 주세요.^^ > > > > 글이 길어졌네요. > > 아무튼 어떤 분인지 무지 궁금하구요. 앞으로 관심 집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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