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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다은이의 시드니 체험기 - (2) 워크북 활용

  • 피기맘
  • |
  • 2004-07-24
1

다은이의 시드니 체험기 - (2) 워크북 활용 시드니에 갈때 큰 여행가방하나를 모두 다은이의 영어 동화책과 워크북등으로 채워서 가져갔습니다. 남편이 아침 일찍 출근하면 호텔에서 다은이와 단 둘이 보낼 시간들을 위해서였지요. 물론 근처에 놀이터나 쇼핑몰에 가느라고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시간나는대로 조금씩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시드니에서 돌아 올때는 그 큰 여행가방이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시드니에서 이것 저것 다은이 책들을 샀거든요. 그랬더니 공항에서 체크인할때 가방을 올려놓으니 제한기준인 32KG를 넘었다고 일부를 빼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남편으로부터 불만어린 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샤샤 워크북 활용을 올리는 이유는 다은이가 영어 Output이 많이 확장된 이후로 생활영어표현외에 자기 생각을 능숙하게 표현하게 된 시점에 이런 워크북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좀 더 다양한 생각과 논리적 표현을 연습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샤샤에 보면 Decoration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더군요. 생활영어외에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표현을 확장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수학, 과학등등의 워크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학습적인 면이 많은 부분에 대해 너무 빠르지 않나 걱정도 되었지만, 막상 해보니 다은이가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보다 창의적으로 접근해주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샤샤2의 "Me and My Kindergarten" 책의 25쪽 "What do you like?"에서 "Let's draw things we like" 부분을 하는 모습입니다. "What do you like?"라는 질문에 다은이는 "I like pens."를 고르고 그 펜에대해서 자기가 상상한 여러 펜들의 다양한 모습과 작동에 관해 이야기를 만들어 그리면서 저에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반복해서 영어로 자기 표현을 이끌어내는데 자연스러운 방법중의 하나가 워크북 활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 읽기와 쓰기 연습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저의 경험으로는요... ~~~~~~~~~~~~~~ ~~~~~~~~~~~~~~~~~~~~~~~~~~~~~~~~~~~~~~~~~~~~~ 다은 : I like pens. (저는 펜을 좋아해요.) 다은 : The blue, fat pen went like this. (파란 두툼한 펜은 이렇게 작동했어요.) 다은 : Can you see? (이것 보이죠?) 다은 : When I bought the red thin pen, it went like this. (제가 빨간 얇은 펜을 샀을때, 그것은 이렇게 작동했어요.) 다은 : When I bought thin pen again, I like it. (얇은 펜을 다시 샀을때, 맘에 들었죠.) 다은 : So mommy bought me a thin pen again. (그래서 엄마가 얇은 펜을 다시 사줬죠.) 다은 : It was orange color and went like this. (그것은 오렌지색이었고 이렇게 작동했어요.) 다은 : When I bought the sky blue pen, it was amazing. (제가 하늘색 펜을 샀을때는 신기했었어요.) 다은 : It went like this. (그것은 이렇게 작동했어요.) 엄마 : Maybe this pen is not good for you.(아마도 이 펜은 너에게 별로인가 보구나.) 다은 : No, it was amazing. (아니요.. 그것이 놀라웠다니깐요..) 엄마 : Really? (그러니?) 다은 : When I bought a pink pen, it was thin.(분홍색 펜을 샀을때 그것은 얇았어요.) 다은 : And it drew like this. (그리고 이렇게 그렸어요.) 다은 : It drew a peach. (그것은 복숭아를 그렸어요,) 다은 : Because it was pink color, so it drew a peach. (그것이 분홍색이라서 복숭아를 그렸어요.) 다은 : That's why it was very very beautiful. (그래서 매우 예뻤던 것 같아요.) 다은 : I wanted to eat it. (그 복숭아를 먹고 싶었죠.) 다은 : I need more pen.( 펜이 더 필요해요.) 다은 : When I liked a pink pen, mommy bought me another amazing pen. (분홍색 팬을 좋아하니 엄마가 다른 굉장한 펜을 사줬어요.) 다은 : It was a sharp pen. And it went like this. (그것은 뾰족한 펜이었요. 그리고 이렇게 작동했어요.) 다은 : That's why it was a sharp pen. (그래서 그것이 뾰족한 펜인 이유지요.) 엄마 : Is this pen very sharp? 다은 : Yes, this pen is very sharp. (이 펜이 뾰족하다고?) (예, 이 펜은 매우 뾰족해요.) 다은 : Can you see? (보이죠?) 다은 : When I liked the pen, mommy bought me another pen. (펜을 좋아하니 엄마는 또 다른 펜을 사주었어요.) 다은 : It was another pen. It was a green pen. (그것은 다른 펜, 녹색 펜이었어요.) 다은 : My favorite pen. It was my favorite color. (제가 좋아하는 펜, 좋아하는 색이었어요.) 다은 : It drew like this. (그것은 이렇게 그렸어요.) 다은 : It went too faster. (매우 빠르게 움직였어요.) 엄마 : When I can use this pen, can I draw faster? (내가 이 펜을 사용할때 내가 빠르게 그릴수 있니?) 다은 : When you use this pen, you can use it faster. (이 펜을 쓰면 빠르게 그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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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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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 |
  • 2004-07-25 02:03
답댓글
늘 느끼는 바이지만.. 엄마도 아이의 능력도 놀랍습니다. 저와 제 아이또한 반만이라도 따라갈수 있다면..흑흑..T.T 더위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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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돌이라??????
    • 김미연
    • |
    • 2004-07-26
    0
  • 새로운 형식인 제품입니다.
    • 흥식맘
    • |
    • 2004-07-26
    0
  • 리앤지님 ,좀 봐주세요!!
    • meili
    • |
    • 2004-07-26
    0
  • 리앤지 입니다.
    • 리앤지
    • |
    • 2004-07-26
    0
  • 조언 바랍니다
    • 김선주
    • |
    • 2004-07-26
    0
  • 도움 좀...
    • 승원맘
    • |
    • 2004-07-26
    0
  • 영어동화책을 추천합니다.
    • 유네뜨
    • |
    • 2004-07-26
    0
  • 왜 난 영어에 관심이 없어질까..
    • 아다다
    • |
    • 2004-07-26
    2
  • 여행을 가세요.^^
    • 주번
    • |
    • 2004-07-26
    0
  • 참 길었던 하루.
    • soona
    • |
    • 2004-07-25
    0
  • 쑥쑥에 입학(?)하면서 바쁜 생활이 시작되었죠.
    • 주번
    • |
    • 2004-07-26
    0
  • 영어 단어카드 어떤게 나은가요?
    • 혼란스러운맘
    • |
    • 2004-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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