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수에서 서현주님의 저자 강연회가 잉글뤼시 서점 주최로 있엇답니다 여수는 2000년 후반기부터 쑥쑥을 통한 여러맘들의 만남으로 영어모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기에 이곳 쑥쑥반장님이신 서현주님의 출현을 무척 기대하고 있었죠 물론 지방에서의 강연이 쉽게 이루어질수 없는 실정이기에 더욱 기대하는 날이었답니다 행사시간은 오후 2시 아이들 동반 불가라는 접수 조건때문에 일찌감치 모인 저희 일행은 아예 12시부터 잉글뤼쉬서점에 진치고 있었답니다 그때 저희엄마들 말이 히플러님이 비행기로오실까 아니면 시댁이 광주니까 어제 광주 강연회 마치고 시댁인 광주에서 오실까등의 의견을 나누었고 점심시간을 좀 더 멋지게 보내고자???도시락도 준비하고 서점앞 시청앞 광장 공원에 자리를 깔고 부족한 식사는 아예 자짱면 까지 시켰죠 (여수는 영어서점 앞에 넓은 시청공원이 있답니다) 공원에서 짜장면시켜먹는 한심한 엄마들이 아니라 특별한날임을 강조하고 나왓기에 싸온 도시락도 먹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도 먹인거죠 (T.V광고에 마라도에서도 짜장면 시켜먹던데....) 항상 아이들과 함께 모이면 함께갈 식당선정에 늘 애먹으니까요 (모든 엄마들의 고민거리죠 식당에서의 아이들문제 떠들어서 노심초사하는) 아뭏든 우리 아이들은 공원으로 막 갈쯤에 서점앞에서 만난 서현주씨와의 짧은 만남을 가졌고 공원에서의 점심뒤에 아이들자유 놀이 동산인 플레이 월드에 팀을짜서 맡겨놓앗지요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그곳에는 처음이라 마음이 불안하기만 햇지만 그래도 효과적인 세미나환경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죠 그리고 서현주씨 강연회에 우리 맘들은 의기양양???? 참가햇고 딱부러지면서도 자신감잇고 아이엄마들만로써 갖는 공감대가 푹푹 풍기는 서현주님의 강의를 들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러 간 시간이 히플러님을 아쉽게 보내고난뒤 6시였죠 부랴부랴 내심 걱정하는 맘으로 갔는데 우리 아이들은 엄마들의 우려와는 달리 너무 재미잇게 놀고 있더라구요 놀이방에도 한번 안보내보고 유치원외에는 잘 떨어지지도 않는 아이들을 4시간 가까히 떼어놓앗는데 글쎄 이녀석들이 배신감느끼게 너무 잘놀고 있는거예요.(엄마하고 울며 있을줄알았는데) 그러면서 나머지 시간을 함께 간 분들과보내고집에 왓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리딸이 하는말 "엄마 히틀러 아줌아 오늘 여수에 뜬날이지? (웬 히틀러) **아니 히틀러가 누구니? "아까 서점앞에서 만난 이모말야" ***아 히플러님? "아니 히틀런데" (우리맘들이 대화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라 듣긴 들엇는데 잘못 들은거죠) *** 그 이모 이름은 서현주씨야 "아뭏든 그이모 뜨니까 좋다 (뜨니까????) " "우리들도 실컷 놀게 해주고 너무신나는 날이었어" (돈은 엄마가 냈느데 우리딸은 히플러님께 더 고마워하더군요) "다음에도 히틀러 이모 또 뜨라고 해" (비행기가떴다는 표현이라고 나중에 알앗죠) 애들앞에선 말도 제대로 못한다니까요 자기들 만의 해석법으로 해석하니까요 그래서 한참을 아이와 오늘 모임에 관한 이야기를 햇답니다 앞으로 영어동화책을 읽을때 내가 해봐야겟다는 부분까지 아이와 함께 나누엇죠 그래서 오늘이 바로 히.틀.러. 이.모.(아가씨처럼 보엿나봅니다) 가 뜬날이 되버렷답니다 히플러님! 오늘 먼 이곳 여수까지 일정을 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 강연회에서 제가 느낀 가장 큰 히플러님만의 장점은 영어동화구연시 갖는 목소리의 색깔이었답니다 강연회때 제시하신 몇몇동화들마다 다 다른 음색으로 동화를 읽으시더군요 (정말 아이들이 영어동화라고 하는 거부감이 안들 흥미진진한 음색이라고 전 생각했답니다) 저도 그점을 더 신경쓰려고 마음먹었지요 물론 하루 아침에 갖는 노하우는 아니시겠지만요 아뭏든 오늘 못다한 이야기 언제한번 다시 할 기회가 생겻으면 좋겟네요 여수에 좋은 곳을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 많이 아쉬웠구요 여수 강연회에서의 뜨거운 만남????을 늘 기억해주세요 다음에도 꼭 한번 더 떠~~주세요 히틀러??????님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