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의 상큼한 글에 낚여서 들어왔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저러한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학의 영자신문사 편집장을 지내고, 코리아*럴드에도 발을 담근 선배가 계십니다.
그 분의 지론은, "자전거, 타봐야 타는 거고, 영어도 써봐야 쓰는 것이다" 뭐 이런 것입니다.
저처럼 이런저런 정서적 장벽에 부딫혀, 쉽게 온전한 영어 글쓰기에 두려움만 가득한 중생들에게
격려차 하신 말씀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쓰기에 있어서 "시작이 반이다" 만큼 진리는 없는 것 같아요.
일단 100일간 매일 한 편 씩 "무어라도" 타자로 찍어보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짱이라고 봅니다.
무모하지만, 일단 쓰기 시작하면 관성이 붙고 이런저런 참고 글들을 "매우 적극적으로" 필요로 하게되고
자가 점검 모드가 작동합니다. 본인의 강력한 동기부여...
그리고 "타자연습"--이거 이거 숨은 복병인 것 같아요.^^ 전 아나운서 모씨는 타이피스트 될까봐 일부러 타자 연습을 안했다고도 하던데, 설마 요즘세상에 통하는 이야기는 아닐테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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