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다 리앤지님따라하기!! 우리딸 20개월.. 간난아기일태부터 영어책을 읽혀줘서 그런지 영어그림책 무지 좋아하구요, 까이유를 알고 부턴 하루에 2번정도 까이유를 만나는게 일과중 하나구요.우리딸 아직 영어는 mommy한마디 합니다. hbhm을 알고 시도 해야지 결심한건 우리 딸 100일 무렵인데 이제서야 책장을 넘긴지 일주일 지났습니다. 아마 우리딸이 영어책 보면서 우리말로 확인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더라면 전 그냥 손놓고 있었을 줄도 모릅니다.(예를들어 browm bear읽어주면 '곰,엄마 곰'이런식으로,자기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그림가르키며 다 말하더군요) **궁금** 제가 리앤지님을 칮은것은요, 첨음 영어로 아이랑 대화를 시작하실때의 상황이 궁금해서요. 영어로 말해줄 수 있는 말은 영어로 하고 그렇지 못한 표현들은 한국어로 하면서 점차 적으로 영어로 말하는 비중을 늘려가셨는지요? 저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딸에게 왜 안되는지 아이를 이해시켜야 하는 상황에선 우리말로 말하구요. 주로 뭐 할래 물어보는거나 뭐 하자는 표현은 영어로 하고 있는 상황. 그럴때 아이의 반응이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우리 딸은 그냥 대강 눈치로 행동하는거 같아요. 뭐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오고 화장실 물 내리라고 하면 내리는걸 보면.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려고 맘 먹고 실천하던 초기의 리엔지님의 상황이 궁금해요. 순간순간 이게 잘 하는 짓인지 의심이 생길때 무너지지 않게 하는 확실한 비법도 있을거 같은데 그것도 좀 알려주시구요. **걱정** 그리고 지금 제가 남편 일때문에 일본에 살거든요.한달 조금 지났네요. 지금 보다 더 늦어지면 애가 영어랑 점점 멀어질거 같은 조바심에 영어에 손을 대긴했는데, 저는 물론 일본어를 아직 잘 못하는지라 우리말과 영어로 아이랑 말하고 있긴하나, 이러한 환경이 혹시 아이한테 혼란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한꺼번에 너무 여러가지 언어환경을 만들어 줘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지? 이제 우리말에 말문이 트이려는 아이의 말문을 막는건 아난지?(조사를 뺀 두단어로 간단 문장을 구사함:엄마 앉어. 까이유 이이이) 이런저런 걱정이 되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다은이의 시드니 체험기 - (2) 워크북 활용